볼빨간 사춘기: 뮤직 차트의 지배자

31 Oct 2017

벨소리 볼빨간 사춘기: 뮤직 차트의 지배자

인디 밴드 볼빨간 사춘기는 팬들의 사랑을 받는 듀오 그룹이다. 작년 데뷔를 필두로 볼빨간 사춘기는 항상 차트 상위권을 지켜왔습니다.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은 신곡 “Red Diary Page.1”을 발매해 차트 올킬이라는 또 다른 목표를 달성할 예정입니다.

볼빨간 사춘기는 14회 한국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한 갤럭시를 시작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.

볼빨간 사춘기의 신곡 타이틀인 썸 탈거야 는 6개의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매력적인 노래입니다. 이 곡의 제목은 우정과 사랑의 사이를 뜻하는 신조어 “썸”에서 유래되었습니다. 많은 젊은이들의 애뜻한 감정을 표현하는 이 곡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있습니다.

나의 사춘기에게 는 차트 1위를 독식하고 있는 “썸탈거야”를 바로 뒤쫒고있습니다. 시련에 빠진 청소년들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가사가 가장 매력적인 곡입니다.

신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싸운날 과 같은 잔잔한 보컬과 매력적인 기타 소리가 어우러진 옛 명곡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. “싸운날”은 연인들의 다툼과 이별 그리고 재결합을 다룬 곡입니다. 톡톡튀는 멜로디와 밝은 분위기의 가사가 어우러진 멋진 You(=I) 도 잊어서는 안되는 명곡입니다.

매력적인 리듬과 감미로운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Tell me you love me의 멜로디는 대중들이 선호하는 벨소리로 적합합니다.

LG전자와 협동으로 제작된 중독성 있는 곡 나들이 갈까 는 대중들에게 이상적인 벨소리로 꼽힙니다.

볼빨간 사춘기는 좋은 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있습니다. 팬으로서 저희는 재능있는 듀오의 음악을 듣는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.